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60700815&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M&utm_campaign=Mnews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7일 숨진 채 발견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60)에 대해 전날 페이스북에 회고 글을 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A씨가 쉼터 활동가로 일한 2004년부터 인연을 맺어왔다.윤 의원은 6일 밤 페이스북에 지난해 1월 A씨에 대해 썼던 글을 공유했다가 지웠다. 해당 글을 공유했던 시점에 A씨의 소식을 들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윤 의원은 이 글에서 “쉼터 전담 활동가를 찾는데 쉼터..........
원문링크 : 어젯밤(6/6일) 윤미향, 숨진 소장과의 '인연 글' 올렸다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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