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군생활' 폭로된 날, 나이스 그룹 부회장 아들은 휴가 갔다


'황제 군생활' 폭로된 날, 나이스 그룹 부회장 아들은 휴가 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5/2020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15일, 상급자들에게 "빨래와 물 심부름"을 시키고 1인실을 사용하는 등 ‘황제 군생활’ 의혹이 제기된 방공유도탄사령부 소속 최모 병사에 대해 군사 경찰(옛 헌병)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 본부 차원의 감찰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한 것이다. 공군 군사 경찰은 수사 상황에 따라 최모 병사에 대한 압수수색이나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도 있다.원 총장은 이날 전대급 이상 전 부대 지휘관을 소집, 긴급 화상 대책회의를 주관했다. 원 총장은 “법과 규정, 절차를 어긴 부분이 있다면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공군의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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