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40대 여성 1차 양성…광주 확진자 다녔던 고시학원 방문


목포 40대 여성 1차 양성…광주 확진자 다녔던 고시학원 방문

전남 28번 카자흐스탄 입국 20대는 순천의료원 이송전남 목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7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 거주 40대 여성이 목포기독병원 외부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고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2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 여성은 6일 열이 나서 민간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으며, 7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광주에서 광주 확진자가 다녔던 고시학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결과는 이날 오후 1시쯤 나올 예정이다. 2차에서도 양성 판정일 경우 전남에서는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20대(28번)에 이어 2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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