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 연장 얼마나 힘든데” 추미애 아들 황제탈영 논란에 현역들 분노


“병가 연장 얼마나 힘든데” 추미애 아들 황제탈영 논란에 현역들 분노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09/02/QAC6EJ5Q6BDDPOYDZYD644XEKA/ 2030 예비역도 ‘부글부글’ “여당 대표 ‘엄마 찬스’ 쓴 거 아니냐 최순실·정유라와 뭐가 달라?”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황제 탈영’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씨는 2016~2018년 어머니인 추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을 때 군 복무를 했다. 21개월 복무 기간 중 58일 휴가를 떠났고 ‘병가’라던 19일 간의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고 미래통합당은 지적하고 있다. 또 당시 ‘추미애 의원 보좌관‘이라는 인물이 부대에 전화를 걸어 “집에서 쉬려는데 병가를 쓸 수 없느냐”고 했고, 결국 휴가가 연장됐다고 통합당 신원식 의원은 밝혔다.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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