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이들 모두 음성이길"..초등생 확진에 애타는 학부모들


"제발 아이들 모두 음성이길"..초등생 확진에 애타는 학부모들

https://news.v.daum.net/v/2020111816371113618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염주초등학교 교문 앞. 이 학교 재학생인 A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체 교직원과 재학생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방역당국은 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차리고 학생 641명과 교직원 84명 등 725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A군은 전남대병원발 확진자인 광주 585번의 자녀다. 광주의 한 우체국 직원인 585번은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입원환자였던 광주 577번이 우체국을 방문했을 때 접촉한 후 확진됐다.염주초등학교는 이날 오후 학부모들에게 '학교 학생 중 한 학부모가 코로나19 확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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