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소니' 조상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100억 나눔 실천


'시라소니' 조상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100억 나눔 실천

배우 조상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드라마 '야인시대' 시라소니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조상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자선단체인 연예인 봉사단체를 이끌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지난 2021년 연말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영세 소상공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100억 원의 긴급생활지원금을 제공한 가운데, 소속교회 연예인 봉사단체도 서민지원사업에 동참한다. 현재 외화 번역가로 활동 중인 조상구는 이번 서민지원 참여활동에 대한 소견을 '야인시대'의 시라소니에 비유했다. 그는 "시라소니는 단순히 강한 사나이는 아니고, 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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