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범죄도시2', 한국판 '다이하드'


심상치 않은 '범죄도시2', 한국판 '다이하드'

심상치 않은 '범죄도시2', 한국판 '다이하드' 탄생할까 (daum.net) 마동석이 '범죄도시2'로 돌아왔다. 마석도로 분한 그는 화려한 액션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범죄도시2'를 향한 대중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미 451만 명이 관람하며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다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다.

배우 마동석을 중심으로 하는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판 '다이하드'가 될 수 있을까. '범죄도시2'는 지난 18일 개봉했다.

이 작품은 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전편에서 조연출을 맡았던 이상용 감독이 이 작품의 메가폰을 잡아 1편의 열기를 이었다.

극장가 활기 더한 '범죄도시2' 돌아온 '범죄도시'는 전편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그리움을 자극할 만한 많은 요소들로 무장했다. 1편에서 자신이 솔로라고 말했던 마석도는 여전히 짝이 없어 소개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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