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현대미술 100점의 숨겨진 이야기


[독서] 현대미술 100점의 숨겨진 이야기

현대미술 100점의 숨겨진 이야기 저자 수지 하지 출판 마로니에북스 발매 2013.08.20. 어느 교수님이 현대미술에 대해 흔히들 "이런거 나도 그리겠네, 5살아이도 그릴 수 있겠네" 라고 말한다곤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시점으로 서술한다고 그랬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이라고 추천해 주어서, 바로 도서관에서 빌렸다. 책표지는 단순했고 심플했다. 하지만,,,,,쉽진않았다. 그래서 잘 읽히지도 않았다. 워홀은 언젠가 소비사회의 단 하나의 혜택이 가난한 사람도 부자와 똑같은 것을 구입하거나 경험 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캠벨 수프 깡통은 그것을 사는 사람 누구에게나 동일하다. 워홀은 미술의 영역에서 비슷한 것을 달성하려고 했다. 캠벨수프 , 앤디워홀, 1968 카텔란은 미술가들의 자기홍보와 거만함을 비웃음으로써, 모든 것이 항상 보이는 것과 같지 않으며 미술계의 많은 부분이 인위적임을 암시한다. 인생의 허무함을 표현하는 아이 같은 허무함은 중요하다. ...카텔란의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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