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바로 올리려고 했었던 자작글 모음


새해에 바로 올리려고 했었던 자작글 모음

새해에 올리려고 했다가 분량이 적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올리게 되었네요ㅎㅎ 저무는 해에 우울함 가득 담아 저 수평선 넘어로 보내고. 뜨는 해와 함께 행복함 같이 떠올라 다음해에는 부디 행복해 지길 눈을 감고 밤과 함께 그대를 새기고 눈을 뜨고 아침과 함께 그대를 새기고 노을에 염원 담아 그대에게 보내오니 푸른 바다에 뜻 담아 내게 보내주오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땅바닥에 부딪치면 톡톡 날 위로하고 창문에 부딪치면 타닥타닥 날 부르고 강에 부딪치면 토독토독 날 반기고 마음에 부딪치면 툭툭 날 공감하고 비에 하늘이 내리면 소용돌이 치듯 반복되는 감정속에서 우린 진정 감정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jinyeon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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