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카페 [르카나드], 시즌별로 맛보는 프렌치 디저트


청라카페 [르카나드], 시즌별로 맛보는 프렌치 디저트

청라에 프렌치 디저트 카페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갔다. 자주 갔던 아데쿠아트나 정말 가고 싶었던 오보느 모두 영업종료로... 나의 쁘띠 디저트 욕구는 어디서 채워야 하나 하던 차에 르카나드가 뚜뚱!!!!!!! 환영합니다 ㅜㅜ 카페의 성지 청라 3단지에 위치해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 돌아 나오면 카페 입구가 있다. 앞에다가 잠시 정차해도 무관 르카나드는 프랑스어로 오리라고 한다. 그래서 곳곳에 오리 소품이 있는데 너무 귀엽다. 감성감성한 내부. 보통 다들 포장하시던데 매장에서 먹기에도 너무 좋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커피 종류도 많고 차 종류도 많아서 디저트랑 여유 즐기기 딱이다. 메뉴 음료 메뉴. 대부분 베이커리 샵은 커피 머신이 없어서 라떼는 차갑게만 되고 아메리카노는 콜드브루로 주는 경우가 있는데 르카나드는 디저트 '카페'다. 차도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 다음번엔 르카나드 밀크티를 먹어보고 싶다. 오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거 모형인지 진짜 진열해 놓은 건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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