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역 술집 이자카야 준, 무엇을 골라도 성공하는 안주 맛집

가정역 4번 출구에서 금방인 선술집, 이자카야 준 생긴지 얼마 안 됐는데 내부 사진 보니까 분위기도 좋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새벽 3시까지 하니 밤늦게에도 부담 없이 갔다. 가게 앞에는 메뉴판이 있어서 무슨 요리를 파나 예습도 살짝쿵 가정역 술집 이자카야 준은 다찌석밖에 없다. 이 구조를 보는 순간 든 생각은 혼술해도 너무 좋겠다!!! 그래서 원래 혼술 하려 했는데 친구들도 보더니 같이 가자 그래서 다찌석인데 4명이서 갔다 ㅋㅋㅋㅋ 친구들이 따라온다 했을 때 누누이 구조가 이래~ 다찌석이야~ 알려주고 사장님도 보더니 괜찮겠냐고 그러시고 ㅋㅋㅋ 근데 진짜 생각보다 4명이서 이야기를 잘했다!!! 애초에 조용한 분위기라 그런가? 너무나도 잘 있다가 갔다. 방문한 날의 오늘의 회는 방어, 대광어, 참돔, 가숭어. 메뉴판엔 안 써져 있는데 시가로 가격이 달라지나 보다. 숙성회 종류도 자주 바뀐다고 하니 궁금해서도 자주 올 거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 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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