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02~180708 / 편도염이라더 와~~


180702~180708 / 편도염이라더 와~~

0702월요일 1 > 콩국물에 밥을 짓고 있었는데 수박이 달래서... > 먹다가 散 > 씻은 거 본인과 새로 수박 먹방 병원에 가는 길 걷고 싶다고 말해5분 거리 30분 소요되는가와 유모차 태워서 그런지 입을 곤두세우고..

180702~180708 / 편도염이라더 와~~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180702~180708 / 편도염이라더 와~~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80702~180708 / 편도염이라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