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고생한 나를 위한 휴식


일주일 고생한 나를 위한 휴식

2022년 8월 06일 매일 4시간 씩 잠을 잔 탓에 피로가 누적되었다. 꿀같은 휴일이라 알람 소리에 방해를 받지 않고 일어났다. AM 11:30 늦게 일어난 나를 위해 여자친구가 점심으로 타코야끼를 시켜줬다. 너무 고마웠고 무엇보다 치즈 타코야끼가 맛있어서 행복한 점심이였다. 점심을 먹고 여유롭게 할 일을 하다 잠깐 쉬고싶어 3시쯤 쇼파에 누웠다. 아침에 잠이 부족했는지 다시 기절하듯 잠에 들었고 일어나보니 7시가 넘었다. PM 7:30 일어나서 저녁으로 불고기를 해 먹었다. 오늘은 잠과 식사가 전부인 하루였다. 하지만 평일에 고생한 나에게 주는 오프 데이이니깐 알찬 하루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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