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사고 안전관리 태만 대형마트 등 산업법 위반 범칙금 부과


화재사고 안전관리 태만 대형마트 등 산업법 위반 범칙금 부과

안녕하세요. 이지화재복구 입니다. 무려 노동자 7명이 사망했던 대전 아울렛 화재참사 현장은 50일이 지났는데에도 아직까지 확실한 화재의 국과수에서 밝혀내지도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에 따라 재연실험을 통한 정밀 감식 단계로 넘어가 실제로 화재가 발생한 것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고 화재를 다시 재연하여 결과물을 비교, 대조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점이 크게 대두되고 중요하게 보고 있는 이유는 처벌 여부를 누구에게 두는가를 놓고 따지는 사유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중대재해법과 관련하여 다소 무거운 패널티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도 경찰이 국과수에 의뢰한 것들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2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알고 그에 따라 처벌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결국 이러한 물살을 타고 현재 화재사고에 관련된 모든 일들이 꼼꼼한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검진, 검토 등을 하고 있는데요. 유독 대형마트 사이에서는 제대로된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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