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안 광주 칠곡 단독주택 아파트 화재사고 사건 노부부 사망

안녕하세요. 이지화재복구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울산 울주 온산읍 소재의 화학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소방당국 20여분만에 진화를 하였으나, 연기를 흡입한 근로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하게 되었는데요. 공장 2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화학물질이 누출되진 않은지 확인 중입니다. 또한 그 사이 광주 동구에 위치한 수산시장에서 수산물 점포가 불이나면서 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던 사건인데요. 어떻게 무슨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한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화재는 10여분만에 진화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이 밖에 별다른 재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당국은 수족관 발열기 이상으로인한 화재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또한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전북 진안군 성수면 도통리 소재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이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하였지만 91세의 A씨와 86세의 B씨가 거실과 주방에서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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