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화재사건 종료 전기차 화재사고 심각 화재원인 부주의

안녕하세요. 이지화재복구입니다. 어느 덧 명절의 마지막 날이 되었는데요. 모두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신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어제는 대전에서 차량이 기둥을 들이받은 후 불까지 붙으며 탑승자 2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 사고에서는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사망 뒷좌석 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은 렌터카로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고 5분이 채 되지 않았는데 화재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구룡마을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틀간 합동감식을 벌인 끝에 방화로 의심해볼만한 흔적들은 발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배우 이영애는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천만원을 기탁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소방당국 등의 소식에 따르면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시작되었을 것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구룡마을 내부에는 별도의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단순하게 화재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조사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곳곳에서 화재가 끊임없이 시작되고 있는 와중에 전남, 해남 간척지 갈대밭 등에서 화재가 연이어...

원문링크 : 구룡마을 화재사건 종료 전기차 화재사고 심각 화재원인 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