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아이와 가볼만한곳 온주아문 및 동헌 조선시대 관아 탐방


아산 아이와 가볼만한곳 온주아문 및 동헌 조선시대 관아 탐방

아산 아이와 가볼만한곳 온주아문 및 동헌 조선시대 관아 탐방 이곳은 조선시대에 관아로 쓰이던 곳이랍니다. 지금으로 설명을 해본다면... 음 군청? 정도로 표현할 수 있지만 그 당시는 지금처럼 행정적인 업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군사도 거느리고, 판사처럼 판결도 하고, 다 두루두루 일을 다하는 그런 시대였죠! 맞죠?^^ 아무튼.. 이곳은 ... 어디에 있냐면... 바로 목화반점 아시죠? 그 주변에 있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곳에서 식사를 마치고, 또는 하기 전 대기 시작에 거니는 장소로 더욱 유명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저희는 이곳에 상당히 많이 왔었답니다. 위와 같이 목화 반점에 갈 때도 왔지만 그냥 한번씩 지나가다 들리기도 한답니다. 무언가 그냥 기분이 차분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불과 200여 년 전에 살았던 그리고 그들이 근무했던 그런 곳인데... 지금과 정말 다른 모습이죠?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시대에 딱 100년 뒤에도 사람들은 우리가 지어놓은 건물과 물건들을 보며 놀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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