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명소 찾는다면 여기가 정답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명소 찾는다면 여기가 바로 정답일세 경주 동궁과 월지 이곳은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매우 유명한 야경 명소이자 역사적 관광지이며, 또 산책로이기도 하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옛날 고대 신라의 높은 귀족들과 사신들이 이곳에서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고, 손님들을 접대하던 곳이다. 조선시대 경복궁의 경회루와 같은 역할을 하던 장소라고나 할까? 동궁과 월지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안압지 그리고 이곳을 안압지로 기억을 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물론 저도 어릴 적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을 왔을 때 그렇게 불렀는데는 어느 순간 경주 동궁과 월지 이렇게 이름이 바뀌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찾아보니 안압지는 신라시대 때 명칭이 아닌 조선 초기 때의 명칭이라고 하네요. 진짜 야경이 끝내주죠? 대충 찍어도 이곳은 명작을 만들어주는 ^^ 그런데 너무 어두워서 빛이 적어 사진이 엉망인 게 엄청 많았네요. 천천히 사진을 찍으면서 둘러보시면 40분 정도 시간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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