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노스페이스 패딩 올겨울 따듯하게 지내보자

유나 노스페이스 패딩 올겨울 따듯하게 지내보자 우지니의 노스페이스 패딩입니다. 작년 11월쯤 구입해서 여전히 잘 입고 있는데요. 유치원 끝나고 바로 백화점에서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 쪼고 매서 아직도 제법 넉넉해서 올겨울까지는 무난하게... 그리고 내년 겨울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어디에도 잘 어울려서 외출할 때 아주 잘 입히고 있답니다. 유치원 갈 때도 그렇고, 이게 옷을 살 때 진짜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되는데... 그런 모든 것에 충족하는 만능템이라고 할 수 있네요. 색이 조금 밝은 편에 속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화려한 것은 또 아니기 때문에 파란 계열의 색상을 좋아하는 우진 군에게는 딱 좋은 컬러인듯하네요. 유아 노스페이스 패딩 따듯하고, 또 가벼워서 아이들이 입고 벗는데 크게 불편해하거나 하지 않아서 더욱 좋답니다. 입고 있다가 실내에서는 돌돌 말아서 가방에 넣으면 부피도 상당히 줄일 수 있고, 여러모로 너무 좋네요. 우리 모델 ... 웬만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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