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엔탈깻잎두마리 치킨>내돈주고 사먹고 쓴 후기

오늘은 치킨 먹는날입니다 늦은 저녁까지 일하고 몸이 너무 피곤하날 아이들 한끼를 챙기고자 오늘도 치킨 맛집을 검색했습니다. 먹어도 또 먹어도 자꾸 생각나는 치킨 저는 치킨과 떡볶이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치킨 제돈주고 사먹은 솔직리뷰 꽁꽁 묶어서 배달된 치킨 부푼 기대감으로 바스락 소리내며 거대한 박스를 꺼냈습니다. 개봉박두 스티커가 저를 웃게 하네요. 뭔가 사진을 보면서 허전하다 싶었는데 제가 콜라 사진을 안찍었네요^^; 코카콜라 500ml를 주셨어요. 치킨보고도 우와~했는데 콜라 보면서도 와~했네요. 사장님 남는거 있으실지.. 떡볶이도 용기가 신기해서 한참을 봤네요. 신랑이 보면서 세상 참 좋아졌데요 ㅎㅎ 후다닥 한컷씩 찰칵~찰칵 빠진 콜라사진 어쩔껴 ㅜㅜ 사진이 좀 엉성해도 이해하세요. 식구들 배고픈데 제가 계속 사진 찍는다고 붙잡고 있음 너무 미안해서 제가 빨리를 외치며 찍었거든요. 본격적으로 치킨을 파~보겠습니다. 제가 주문한 치킨은 간장치킨 양념치킨 시각적으로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