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편한 안경 내돈내산 솔직리뷰


눈편한 안경 내돈내산 솔직리뷰

작은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 제 옆으로 와요. 오늘따라 요상하게 수다스러운 아드님 엄마 ~ 엄마 ~ 나 학교에서 사고쳤어 ! 아이에 말투가 심각한 말투가 아니고 웃음기 있는 장난스런 말투여서 사고라는 말에도 그 순간 제 심장이 크게 나대지는 않았어요. 아이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뭐지 ? 싶었는데 안경을 안끼고 있는 아들 이노무 시키 안경 해먹었구나..... 뭐 그러려니 했어요. ㅎㅎㅎ 저희집 세아이중 둘째 손이 제일 거칠어요. 안경 닦는데 뚝~소리와 함께 반토막이 났데요. 괜찮다 아들아~ 너는 안다쳤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나름 2년 정도 썼으니 이 엄마가 아빠 카드로 쿨하게 바꿔주마 아이랑 함께 집에서 제일 가까운 안경점으로 갔어요. 안경 가격도 중요하지만 아이 혼자 편하게 A/S 받으러 가기 편한곳으로요. 아이들 안경 문제로 발을 몇번 동동 구르는 일이 자주 있다보니 제 나름대로 요령 이란게 생기더라구요.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안경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아이들이 혼자서도 갈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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