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콘푸로스트? 포스트 콘푸라이트? 살 때마다 너무 헷갈려요.

안녕하세요. 행복 가득입니다. c 이웃님들은 항상 주변에 두는 물건인데 다시 구매할 때마다 이거였나? 저거였나? 헷갈리고 아리송하다 싶은 물건, 식품 등등 그런게 있으신가요? 저는 이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머릿속으로 한참을 생각하고는 했어요. 내가 맛있게 느꼈던 제품이 이거? 저거? 어떤 거였지 하고요. 오늘은 이웃님들께 시리얼 소개해 드릴게요. 켈로그 콘프로스트 보여줘! 너의 호랑이 기운! 660g 저는 사천 원대에 구매했어요. 우선 콘푸로스트와 콘푸라이트의 비교 컷을 보고 싶으셔서 들어오신 이웃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오늘 콘푸로스트만 이웃님들께 보여 드릴 거예요. 죄송합니다. 저희 집에는 항상 쟁여두고 먹는 시리얼이 두 가지 있어요. 초코맛이 나는 시리얼과 바로 호랑이 기운 콘푸로스트랍니다. 아이들이 먹어보고 싶다는 시리얼이 있으면 가끔 한 번씩 새로 들이기도 해요. 이웃님들께 창피하지만 고백하나 할게요. 저는 영어를 못합니다. ㅜㅜ 그래서 영어로 된 식품 이름이 다 비슷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