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학원 11개월 차 웹툰 학원비 학원 다니며 힘든 점


웹툰 학원 11개월 차 웹툰 학원비 학원 다니며 힘든 점

1월에 시작해서 작은 아이가 웹툰 학원을 다닌 지 벌써 11개월이 되었어요. 눈, 코, 입 그리기를 시작으로 지금은 제법 실력이 많이 늘었답니다. 위 작품은 아이가 힘들다 했던 수채화... 그리는 건 편한데 색칠이 어렵다고 아이가 많이 짜증이 났던 듯해요. 어렵다... 안되네... 그러다 어느 날부터 감 좀 잡은것 같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위 작품은 6개월 차 그렸던 작품 위 작품은 웹툰 학원 다닌 지 4개월 차에 그린 거예요. 이 작품을 보면서 남편과 제가 했던 말!! 웹툰 학원비 들인 보람이 있구나~ㅎㅎ 한달 사십 넘게 내고 있는데 아직 시작 단계라 이 정도지 내년이면 원비가 더 올라가요. 솔직히 학원비 보다 웹툰 학원을 보내면서 더 힘든 건 차량 운행이 안돼서 남편과 제가 아이를 직접 데리고 다녀야 한다는 거예요. 물론 아이 혼자 다녀도 되는데 학교 수업에 수행, 시험에 그러다 보니 버스 기다리며 아이가 길에서 보내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주려고 남편이 데려다주면 제가 데리고 ...


#웹툰학원비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웹툰 학원 11개월 차 웹툰 학원비 학원 다니며 힘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