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일


내생일

두둥 2013.04.27 2013.04.27 2013.04.27 2013.04.27 카메라 앞에서 항상 수줍은 저는 4월에 태어난 ... 여! 자! 생일상으로 바우덕이가서 오리고기를 냠냠 쳐묵쳐묵 말도없이 배부르고 등따시게 먹었지요. 그리고... 너무나도 멋진 커피숍으로 모시더군여...여자는 잘먹여주고 잘 보여주고 예쁘다고 토닥거려주면 뭐 100% 넘어 가는거 같애요. ㅎ 단순하지요? 그렇게 낮을 보내고. 친구집에 갔더만 요리책까지 펴놓고 열심히 요리하는 내친구 (완전감동 ㅜㅜ) 짜 ! 잔! 수국처럼 아름다운 너에게 요 이쁜이들 사랑스럽고 존경스럽고 보기에도 아까운 내친구들 고마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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