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9일 오후 3시 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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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한들한들 피어있는 키작은 아이들도 한철 지나면 없어져버릴 여리여리한 이들도 지나가는 내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곧게 뻗은 무릎을 굽히게 하는 길꽃들... 점심시간 길가에 쭈그려 앉아 하나씩 하나씩 꺽어 천연펄프 휴지로 핸드타이드를 만들었어요 예쁘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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