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 그리고 시작


시작과 끝 그리고 시작

지금 뉴질랜드는 12월 31일,2019년의 마지막날을 맞이해서 요즘 드는 생각을 글로 남겨보려고 한다. 이번년도는 특히나 많은 일들을 시작했었는데, 그러한 새로운 일들은 모두 끝맺음을 맺으면서 나에게는 추억들과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남았다.돌아보자면, 2019년은 나에게 있어서 첫 발돋움같은 존재였다. 운이 좋게도, 나의 노력들이 조금이라도 나의 자그마한 목표에 도움을 주어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기도 했다. 막연하게 꿈꾸던 일들을 시작하기도 하였고 드디어 그러한 일들을 드디어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시간도 되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나 혼자만으로 해낸일들은 아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기에,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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