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망한거야...?️


나 망한거야...?️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힘겨운 몸을 이끌고 일을 다녀왔다. 다행히 오전만 근무여서 여유로웠다. 요즘 WOAP (이 행사에 참가하는 레스토랑들은 가게에 특색있는 버거를 파는것, (사실 나도 잘 모름))때문에 우리 가게가 안 바쁜 것 같다. 정말 다행이다. 이런거 자주 해주세요. 제발.요즘 계속 건강을 위해서 흰 쌀밥대신 오트밀로 먹었는데 쉬는시간때 배가 고파서 그냥 스태프 밀을 사먹었다.일 끝나고 발레슈즈를 사러갔다. 내일 드디어 첫 수업이다. 어렸을때부터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로망을 드디어 실천해보는 날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춤추면 마치 쭈꾸미가 움직이는 것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냥 버킷리스트니까...해보려고 한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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