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2020] 크리스마스날 비행, 뉴플리머스에서의 마지막 날 | Last day in New Plymouth


[Dec 2020] 크리스마스날 비행, 뉴플리머스에서의 마지막 날 | Last day in New Plymouth

뉴플리머스에서의 마지막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앞선 이틀과는 비교도 안되게 해가 쨍쨍하고 안개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오전비행기를 타고 웰링턴으로 돌아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차를 끌고 타라나키 산을 보러 Lake Mangamahoe를 다녀왔다. 뉴플리머스에 와서 처음으로 맞이한 산의 절경을 보니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행복하기까지 했다.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공항으로 달려 차를 반납하고 다시 돌아왔다. 크리스마스날 여행해본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정말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가지고 돌아 온 것 같다. #뉴질랜드 #뉴질랜드여행 #타라나키산#LakeMangamahoe#에어뉴질랜드#국내여행#해외여행#뉴플리머스#크리스마스#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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