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토요일


1월 23일 토요일

몇년전에 중간까지 보다가 그만 봤었던 영화이다.오랜만에 유튜브에 떠서 다시 볼까 생각했었는데,오늘 일도 일찍 끝나고 재미있는 일들도 없다고 생각이 들던 찰나에 분위기나게 은은한 조명만 남긴채로 티비로 영화를 틀어서 봤다.고전영화라면 고전영화지만 촌스러운 느낌없이 재밌게 봤다. 오드리 헵번의 스타일과 영화 전체적인 미장센이 예쁘기도 했고 클래식 할리우드 영화의 여자 주인공다운 캐릭터 특징(자유분방하고 야생 고양이적인 면모) 이 있었지만 여주인공을 단순 미화시키는 느낌은 없어서 신세대적인 느낌까지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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