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패션 사업 종료


제로투세븐, 패션 사업 종료

앞으로 제로투세븐은 궁중비책 사업과 포장사업 쪽을 주력한다고 하고 '알퐁소', '알로앤루' 등 패션사업은 종료 한다고 하네요. 유아동패션 쪽은 출산율 영향으로 고급화 / 저가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 그에 따라 브랜드들도 어떤 변화와 전략을 가지고 갈지 고민이 계속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제로투세븐, 패션 사업 종료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이 패션 사업을 종료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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