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맛집] 사장님은 친절, 직원은 불친절한 여의도 양고기 맛집 화우연


[여의도 맛집] 사장님은 친절, 직원은 불친절한 여의도 양고기 맛집 화우연

예약해야 겨우 먹을 수 있는 여의도 양고기맛집 여의도 화우연 여의도역 맛집 중 하나인 양갈비 식당 화우연 후기입니다 언니가 여의도에서 근무를 하는데 화우연은 예약하기도 힘든 맛집이라고 하네요 언니도 두번이나 실패하다 이번에 성공했다고 해요 부국증권 건물 지하상가에 위치해있어요 부대찌개..인데 부대찌게로 적혀있네요 흑.. 암튼 저희는 저녁타임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이때부터인가.. 직원 아줌마랑 은근한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한..ㅡ..ㅡ 미리 말씀드리지만 사장님 아저씨는 정말 친절하신데 직원 이모가 지이인심 띠꺼웠어요.. 일단 화우연 메뉴판과 원산지표기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희는 프리미엄 양갈비 2인 먼저 주문했어요 반찬 세팅입니다 저희는 이때부터 소스가 안나온걸 알았지만 이따 고기 다 구워주고 주겠거니 했어요 프리미엄 양갈비 2인입니다 여의도 화우연 좋은점은 고기를 구워준다는거! 근데 고기를 굽기전에 저 환풍구가 불판에 훅 떨어졌어요 사실 전 뭐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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