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했던 월욜쓰.....엄마와 코로나를 피해 산깊은곳으로 카페를 가기로 했고....!! 평소 궁금했던 곳으로 결정 !...도착해보니 그 어느곳보다 사람이 많은것을 알 수 있었다.평일 점심의 고객층은 원주 할머니,아주머니분들 + 커플 분들이었다. 카페를 가는 길은 기업도시빠지는 길이고, 카페 코앞에 두고 산을 올라가는데우리 차 스파크인데 급경사라 터질뻔했다.도착해보니 오느라 고생했다고반겨주는 듯한 반가운 경차들 요기 #사니다 포토존인가봄!!이제 안으로 명부를 적고, 들어가려는데여기서 웃긴 일 발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원분과 대화를 하는데 ㅋㅋ나?..........
원주카페 '사니다' 재방문 의사있어요? 없어요. 아 있었는데? 그냥없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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