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후배들을 만난 것 같습니다 ㅋㅋㅋ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그냥 가장 가까운 낭만쭈꾸미에 가기로 했습니다. 항상 말하는 거지만,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ㅋㅋㅋㅋ 누구랑 먹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옛날 그대로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바뀐게 없어서 뭔가 좋았어요 ㅋㅋㅋ 간단한 셀프바나, 손씻는곳, 커피머신기 등이 있었습니다. 이건 추억의 오락기랑 사진 찍을때 쓰는 소품인것 같은데 ㅋㅋ 별로......이런거 할나이는 지난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철판요리는 잘튀니까, 앞치마를 먼저 간단하게 목에 걸고 먹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맛에 불만있으면 욕부터 해주세요 !!! .... 오래간만에 가서 그런지, 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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