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맛집, 엄마밥상

안녕하세요 이상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기념해서!!! 팔공산에 온건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팔공산 카페갈려고 하다가 배가 고파서 방문했습니다. 팔공산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몇군데 나오던데 가장 가깝고 평이 좋은곳으로 핸들을 돌렸습니다. 일단 팔공산 맛집이라서 그런지 (상관관계가 없을수도 있지만) 주차장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는 주차하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있습니다 목요일 정기휴무라고 엄청 크게 여러군데 적혀있으니 잇님들... 목요일에 엄마밥상가는 불상사는 미리 막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에는 재빙기와 커피자판기 그리고 웨이팅 기계까지!! 맛집 많네요... 보통 웨이팅 기계 있는곳은 손님들이 붐비던데 오늘 엄마밥상 선택 아 주 굳 매장에는 모형꽃나무가 있었는데 뜬금없어보이긴 했지만 화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짝궁에게 엄마밥상에 왔다고 말하니 엄마밥상은 솥밥이 맛있다!! 한마디 말을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는 자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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