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양국을 잇는 신속통로 가동 격리없이 바로 입국


한국과 중국 양국을 잇는 신속통로 가동 격리없이 바로 입국

지난 10일, 한국과 중국 간에 기업인이 편하게 양국을 오갈 수 있는 패스트트랙(신속통로)로 삼성그룹 직원 215명이 중국으로 출국했어요.신속통로는 지난 1일 시행된 제도로 양국 간의 기업인들의 꼭 필요한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출국 전후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기업인은 입국 후 의무적으로 하던 14일간 격리 조치 없이 오갈 수 있는 제도에요.전 세계적으로도 한국과 중국 밖에 없는 제도라서 뜻 깊은 일이라네요.현재 중국내에 10개 지역이 신속통로로 적용 되었는데, 앞으로 협의를 통해 점점 확대해 간다고 하네요.첫시도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불편한점 또한 지속적으로 고쳐나간다고 해요.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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