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 창어 5호가 달 암석 2kg을 채취해 귀환한다고 합니다창어 5호는 달에서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오기 위해서 지난달 24일 발사되어 지난 1일 달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는데요중국 당국에 따르면 창어 5호가 지난 3일 오후 11시 수집한 암석을 싣고 달 궤도에서 대기 중인 귀환선을 향해 날아올랐다고 합니다. 창어 5호는 달 착륙후 이틀간 달의 토양과 암석 표본을 수집했는데달 표면의 폭풍의바다 라고 불리는 곳에서 12억1000만년 전 토양과 암석이 존재할 것이라 예상되어 그 곳에서 표본을 채취했다고 합니다.예전 미국이 채취해 가져온 토양과 암석은 31억~44억년 사이에 형성된 오래된 것이었다고 하네요귀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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