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재판부 빈과일보 사주 지미 라이 보석, 중국 법원 대만 망명시도한 민주화 운동가 청년들 비공개 재판하려다 논란


홍콩 재판부 빈과일보 사주 지미 라이 보석, 중국 법원 대만 망명시도한 민주화 운동가 청년들 비공개 재판하려다 논란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수감 중이던 반중 매체(빈과일보) 사주 지미라이가 보석으로 풀려나 가택연금되었다고 합니다 23일 오후 홍콩 고등법원에서 지미 라이의 보석 신청을 허가했고 보석금 1천만 홍콩달러(한화 14억 2천만원 가량)과 경찰서나 법원 출두 외에 자택을 벗어날 수 없도록 했습니다.또한 중국에 적대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외국인, 기관과 만날 수 없고 SNS등에 글을 올리는 것과 미디어에 발언하는 것도 금지되었고 다음 공판은 내년 4월 16일로 예정되었습니다이에 대해 중국의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에서 지미 라이를 보석 석방한 홍콩 재판부를 비판하면서 재판권을 중국 본토 사법부가 회수할 수 있다고 경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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