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대만 망명 시도한 민주화운동가 청년들 결국 비공개재판에 징역형, 보석으로 풀려난 반중매체 사주 지미 라이도 다시 재수감...


홍콩 대만 망명 시도한 민주화운동가 청년들 결국 비공개재판에 징역형, 보석으로 풀려난 반중매체 사주 지미 라이도 다시 재수감...

홍콩에서 대만으로 망명하려다가 해상에서 잡힌 민주화운동가 청년들이 비공개 재판을 받을 뻔 했었고 반중매체 빈과일보 사주 지미라이가 보석금과 자택에서 외부 접촉없이 생활하는 조건으로 보석 신청이 받아졌었는데요불법 월경 혐의로 기소된 홍콩 청년 12명 중 2명 탕모씨와 퀸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3년, 2년형을 선고했고 그외 8명은 각각 징역 6월형이 선고되었습니다. 또한 나머지 2명의 미성년자들은 석방되었다고 합니다.재판부에 따르면 망명하려던 청년 10명 모두 유죄를 인정했고 사건 경위와 결과, 태도 등을 고려해 형량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이상한점은 법원에서 이번 심리가 가족이 참여한 공개 재판 형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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