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봉쇄 풀릴 당시에도 무증상감염자 많았을 가능성 높아. 항체 검사 결과 당시 통계보다 훨씬 많았을 것으로 추정


우한 봉쇄 풀릴 당시에도 무증상감염자 많았을 가능성 높아. 항체 검사 결과 당시 통계보다 훨씬 많았을 것으로 추정

코로나19가 최초 발견되었던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감염자의 최소 3분의 2가 무증상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우한대와 우한 CM랩스 과학자들이 지난해 3월부터 5월 초 까지 우한에서 6만 3천 1백명의 혈액을 채취해 코로나19항체 검사를 진행했는데요실험 혈액의 1.68%에서 항체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중국 다른 지역에서 확인된 항체 비율 0.38%보다 월등히 높다고합니다. 이를 토대로 인구가 약 1000만명인 우한에서 약 16만 8천 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전면 봉쇄조치로 우한에서 코로나19가 통제되었다고 알려진 지난해 3월부터 5월 초 당시에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무증상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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