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파트 경비원 폭행 30대 중국인... 경비원 코뼈 부러지는 등 큰 부상


김포 아파트 경비원 폭행 30대 중국인... 경비원 코뼈 부러지는 등 큰 부상

경비원 폭행 사건의 30대 남성이 중국인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일이었는데요아파트 출입구에서 미등록된 지인의 차를 막았다는 이유로 경비원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중국인은 지난 15일 저녁에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변호사 선임 등의 이유로 출석날을 18일로 미뤘다고 하네요피의자는 지난 11일 늦은밤 경기 김포시 장기동의 한 아파트 후문에서 경비원 두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아파트에 등록되지 않은 지인의 차량을 타고 입주민 전용 출입구로 들어가려했고 이에 경비원이 막아서서 등록되지 않은 차량은 방문객용 출입구를 이용해 출입할 수 있다고 안내하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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