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시집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 이현호(1)


[필사] 시집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 이현호(1)

오랜만에 필사를 했다. 여전히 좋더라 한때 내 취미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했다. 이제 다시 취침 전 필사를 해볼까 싶다 삶이 너무 따분해서 필사를 통해 감수성이라도 챙길 목적 ㅎ.. 첫 필사는 의미있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집 중 가장 좋아하는 시로 이현호시인의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중 ‘살아있는 무대’이다. 우리가 중고등학교 문학시간에 배운 것처럼 흔히 알고 있는 시에 비해 내용이 굉장히 긴데다, 규칙적인 리듬감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그래서 좋다 와닿는 구절들 그 속에서도 내가 이 시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구절 아름다운 사람에게 나는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북극점에 서서 북쪽이 어디냐고 묻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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