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꽃과 핑크 물망초...오늘도 - 정원일기


종이꽃과 핑크 물망초...오늘도 - 정원일기

오늘도 제삿밥에 신나서 딸 아이 마중을 나갔다. 물론 신랑과 함께. 하교하는 딸과 함께 돌아 오는 길에 꽃을 골라달라함. 그래서 오늘의 꽃은!! 물망초 핑크색과 종이꽃 되시겠다. 예쁜 종이꽃- 붉은 봉우리가 피면 순백색의 꽃이 된다. 물망초는 핑크색, 하늘색 그리고 흰색이 있는데 하늘색 물망초와 매발톱의 조화를 맞추느라 핑크색으로 샀다. 원래는 이런 꽃이 피어있던 매발톱..... 화분 옮겨 심기를 하다가 툭 건드렸을 뿐인데. 어어어??!!! 꽃잎이 다 떨어져 버렸다. 꽃이 질 때가 되어서 그런 것으로 하자. 밑에서 새 꽃이 피고 있으니... 모른척하고 넘어가기로 한다. 등나무는 제법 눈을 틔우기 시작했다. 히야신스는 찻잔에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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