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벌집칼국수 :: 생각보다 무난했던 장칼국수 맛집, 웨이팅 필수

생각보다 무난했던 강릉 장칼국수 강릉 맛집 벌집칼국수 강릉 하면 떠오르는 대표 메뉴가 바로 장칼국수 저번에 강릉 갔을 때 방문하려다 못 갔었는데, 이번에는 동선과 타이밍이 딱 맞아서 다녀왔어요. 강릉 장칼국수 맛집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중 전참시, 삼대 천왕, 허영만의 식객 등에 나온 강릉 벌집 칼국수로 향했답니다. 오픈 시간은 10시 30분! 토요일 오전 11시 20분쯤 도착했고 앞에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그래도 기다릴만한 정도의 인원수 저는 중간에 내려서 바로 줄부터 섰는데요:- 거의 12시쯤 다 돼가니까 줄이 엄청 많아지더라구요. 아예 오픈 전이나 점심시간 전에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 20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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