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에 끓여낸 푸짐한 갈비탕을 집으로..갈비탕보양식

포장은 이렇게 10팩이 왔담니다.따끈한 갈비탕 생각나지 않으세요?이렇게 날씨가 춥운 겨울이 되면 늘 생각나는 가마솥에 푹 끓여낸 갈비탕이 먹고 싶어 짐니다. 옛날 엄마가 끓여 주시던 그 왕갈비탕이 그리워 지는데요 그래서 푸짐한집 가마솥 갈비탕을 구매 해 봤어요.기름을 싹 걷어내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정말 맛있어요. 갈비가 얼마나 큰지 고기도 푸짐하더라구요. 500g 10팩을 시켰는데 3팩으로 4식구가 푸짐하게 먹었어요. 다음에도 재구매 해야겠어요.푸짐한집 백암골 갈비탕이라 그런지 이름대로 푸짐하게 들어간 갈비와 시원한 국물로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이 나는 갈비 탕이었어요. 전통의 맛이 그리운 미식가, 깊은맛의 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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