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12회 줄거리 내용 결말 후기, 겨울 혼자가 된 미정


나의 해방일지 12회 줄거리 내용 결말 후기, 겨울 혼자가 된 미정

나의 해방일지 12회 줄거리 내용 요약 후기 12화 결말, 이별, 구씨는 어디로?! 겨울 혼자가 된 미정 나의 해방일지 손석구 김지원 11회에서 키스추앙을 하며 꽁냥꽁냥 모습을 그려주었던 나의 해방일지 12회에도 이쁜 그림을 이어가며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아니 둘이 농사지으러 가는 게 저렇게 즐거울 일?! 둘이 함께 밭일 가는 것은 데이트 그 자체인 듯 보입니다.!! 어쩜, 목 늘어난 티셔츠에 땀에 절어도 저렇게 멋있고 이쁜지, 선남선녀네요. 다정하게 걸어가며 어떤 대화를 하는지 봤더니, 그들의 대화는 달콤살벌~ 미정은 어릴 때 키우던 염소를 옆집 염소와 바꿔서 잡아먹었다고 말합니다. 구씨는, 이름 부르고 키우던 동물을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잡아먹어야 하느냐고 이야기합니다. 미정은 이름은 없었다고, 잡아먹을 동물에게는 이름을 지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에 섬뜩해하며 본능적으로 불안감을 느낀 구씨. " 나도 이름 지어줘!! " "이름 있잖아~~ 구씨 ^^" 한편 지난 회차에서 연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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