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한생

여기에 계시는 할머니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사랑누리교회에서 몸담고 한생을 어렵고힘든 사람들을 위해 한생을 다바치고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고 주님 곁으로 떠나셨습니다.성함은 김주옥 조그마한 키에 당신은 아파서 지팡이를 잡고 다니시면서 당신은 통장에 몇 천원밖에 없으면서 언제나 웃으시면서 자기는 괜찮다고 웃으시면서 배고파하는 이들을 보면 지갑의 동전마저 다 털어 주시던 할머니였습니다.당신은 시집도 안가시고 힘들게 사시면서도 우리나라에는 자기보다 더 못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언제나 그들을 도와 나섰습니다.정말 할머니의 한생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태어 난 것 같았습니다.여기에 오시는 모든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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