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한 국뽕 답습 영화 이웃사촌


너무 과한 국뽕 답습 영화 이웃사촌

지금 우리에게 정치란 무엇일지.. 다스리는것에서 대변하는 역할로 바뀌어야 민주주의 아닐까? 생명의 은인이며 동지인 대권(정우)의 가족을 찾아온 대통령 의식(오달수)에게 대권의 처는 두손을 머리 위로 높여 큰절을 하며 엎드려 조아린다. 영화 이웃사촌에서 제일 맘에 들지 않았던 부분이다. 정치인이란 나의 입장을 대변하며 일을 해주는 역할일텐데.. 나랏님 납시는듯한 장면이라니.. 나는 아이들의 엄마이고 장사를 한다. 박완서님의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고 정치 성향을 함부로 드러내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국군 미연합군과 중공.북한군의 전쟁에서 그저 내 쌀로 밥을 해줬을 뿐인데 작가의..........

너무 과한 국뽕 답습 영화 이웃사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너무 과한 국뽕 답습 영화 이웃사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