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채석강 그리고 새전주횟집


다시 채석강  그리고 새전주횟집

변산반도 유채꽃 가득한 수성당과 채석강 노을, 고사포 야영장 까지 괜찮음 한 묶음을 안고 다녀온 곳 입니다. 맛있는 음식, 귀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악, 눈에 담기 좋은 풍경은 나누고 싶어요. 움직이기 싫어하는 아들을 기숙사 데려다주면서 한 두시간 채석강 경유하겠다고 말했어요. 군대까지 다녀 온 아들은 많이 걷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해줬습니다. 채석강 바다 건너 왼쪽 끄트머리에 보이는 섬은 수성당인데 유채밭이 한 가득 피는 부안 여행명소예요.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로 관리하다보니 가차없이 갈아엎고 코스모스 동산으로 조성중이래요. 유채가 그립다가 코스모스가 반가우니 '그 때, 그 장소' 여야 환영받는 건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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