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카페 March St.118 마치스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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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친구삼아 사는 친구가 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일 때 뛰어난 재주로 엄청난 돈을 벌었고 세상이 무섭지 않았던 그는 호되게 사기를 당한다 그 후로 계속 아프다 의사는 항상 가능성 높게 죽음을 말한다 그는 질기게 생명을 놓지않고 좋아하는 일도 놓지 않는다 그의 재주가 아까운 나는 견뎌주는 녀석이 고맙다 나는 커피, 너는 카페인 없는 음료. 의사가 커피 안된다고 했어. 마시면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맛만 보고 싶다해서 커피 한입 나눠주고 얼굴을 살핀다. 아직 살아있구나. 멋과 맛, 아름다움을 아는 그는 아지트를 이곳 저곳에 만들어놓았다. 노트북 하나 들고 디지털노마드 할 수 있는 편하고 예쁜 장소 지난번 핑크색 수제 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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