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프로젝트 D-3


확장 프로젝트 D-3

블로그를 해야한단다.그래..그래야 하는건 알았는데..알고 있는데 이게 참 밑도끝도 없다.모니터를 보고 있자니 국민학교 시절 글짓기 시간에 받아든 빈 갱지를 바라보는 느낌이 든다.탐색도 필요하고, 연습도 필요하고, 빈 종이만큼 하얗게 변한 내 머릿 속도 빨리 채워야 하고..멀미가 날만큼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그 흐름대로 따가려니 방향을 잡기도 어렵다.그래도 일단 시작은 해야한다.그렇게 한 발, 한 발 가다보면 길이 되고, 확신도 생기겠지.함께 시작하는 이들이 있어 좀 더 용기 내어 본다.나 역시 어설프고, 허둥대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며이렇게 함께 성장 할 수 있다는 희망도 가져 본다.Never Let Your Fear De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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